
[부산문학]
"제2호" 2,100부 제작
2018년 5월 18일에 <월간 부산문학>제2호를 2,1000부 제작했다.
- 면수 : 388쪽(표지4P+내지384P)
- 규격 : 152×225mm
- 수량 : 2,100부
- 인쇄용지 : 표지 - 앙상블 210g/㎡ / 내지 - 뉴플러스 80g/㎡
- 색도 : 표지 4색도(칼라) / 양쪽에 날개 부착
- 인쇄 : 옵셋인쇄
- 제작처 : 출력&인쇄_부산 범냇골 삼세문화사(전화 : 051-323-5386) / 제본_부산 대청동 선우제본(전화 : 051-464-6007)
- 제작비 : 인쇄제작비 총 7,800,000원(인쇄판출력+인쇄용지+인쇄+코팅+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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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록내용
김영찬 | 부산문학 발행인 … 한국 문학의 미래
「釜山鄕土신인문학상 … 월간「釜山文學」
제1회「釜山鄕土文學」賞 … 월간「釜山文學」
부산의 꽃 | 부산사초 … 김종화 | 남촌문학관 관장
풍경사진전 | 세계를 돌며 자연풍광을 담다 … 김치삼 | 사진작가
원고모집 | 월간「釜山文學」제3호 …「釜山文學」편집부
- 詩 -
고현주 | 궁물 외 2편
김만옥 | 흑백사진 외 1편
김병래 | 오오 와와 야야 외 2편
김복선 | 설악의 교향곡 외 2편
김영찬 | 거리의 부랑자 외 2편
김정순 | 저녁을 꿈꾸다 외 2편
나경심 | 광덕과 엄장 외 2편
민경욱 | 점 하나가 외 2편
박경영 | 설날 아침에 외 2편
박봉철 | 혹등고래 외 2편
변종환 | 연민에 대하여 외 2편
석운영 | 까르페 디엠 외 2편
손병홍 | 대관령 황태덕장 외 2편
손은교 | 들풀, 손금을 읽다 외 2편
신진식 | 억새들의 합창 외 2편
안성식 | 청동수반 외 2편
우명주 | 외로운 낙엽소리 따라 걸어가는 시인 외 1편
이분자 | 도연이 외 2편
이해연 | 나무를 닮고 싶다 외 2편
전병구 | 산다는 것은 외 2편
정경완 | 매화 외 2편
조성순 | 작은 우주에서 외 2편
최춘자 | 대목장 외 2편
최혜림 | 늦은 함박눈 외 2편
하태수 | 소리 외 2편
- 시조 -
박중선 | 봄마중 외 2편
이성호 | 소크라테스 외 2편
- 동화 -
김영찬 | 개들의 천국
김영찬 | 인조인간 XQ-103
- 수필 -
김기원 | 차와 다의 흐름
김원순 | 감나무엔 감이 없다
김해용 | 집 구입의 변천사
이춘자 | 시조 문학관을 가다
정근영 | 미국, 천사냐 악마냐?
정훈교 | 산사의 풍경소리
하 빈 | 안개 속에서
하현옥 | 겨울초
- 단편소설 -
신호철 | 수양딸
이인규 | 정취암
정은영 | 아시아드 힐
최정희 | 바라춤
- 연재소설 -
김영찬 | 미래공상과학소설 … 서기 2047년
- 신인문학상 -
시부문 | 김진건
시조부문 | 윤평원
- 한국인 [창작콘테스트] 당선작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 당선작 | 월간문학 한국인 편집부
제1차 금상 | 신승민 | 소설 난적지도
제1차 은상 | 강가흔 | 수필 술과 합격 사이의 하루
제1차 동상 | 김규석 | 시(詩) 채석강 외 4편
제2차 금상 | 장미자 | 수필 찔레 꽃 내 언니
제2차 은상 | 서하나 | 소설 아귀가 사는 집
제2차 동상 | 김슬기 | 시(詩) 튼 살 외 4편
제3차 금상 | 남지혜 | 시(詩) 상현달 외 4편
제3차 은상 | 김소라 | 수필 할머니와 양말 외 1편
제3차 동상 | 김보경 | 소설 나와 당신의 파리
월간「釜山文學」의 역할과 부가사업들
월간「釜山文學」주요 발송처
이 달의 신간도서 안내 | 제공 : 영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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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발행자/잡지사 개요/자문위원/운영위원/편집위원

오늘은 도서출판 코덱스 대표 김춘봉(소설가) 님의 르네상스 기행문 <발목잡힌르네상스>
인쇄제작을 위해 마지막 수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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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명 : 발목잡힌르네상스
- 규격 : 152mm×225mm
- 표지 : 단면 칼라/ 앙상블 210g / 날개/ 무광라미네이팅/ 부분코팅
- 내지 : 288page/ 서적지
- 부수 : 1,00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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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께서는 서울 파주 출판단지 내 (주)천일문화사에서 위 책자를 포함 2종의 책자 인쇄제작에 대해
이미 견적을 받으셨는데,
위 책자는 출력부터 제본까지 총 3,227,7114원(VAT별도)이 나왔고,
출력비(국전 1판:8,000원)나 인쇄비(2연일경우 1도당:4,000원), 제본비 등은
부산 하청단가보다 약 20%가량 저렴했습니다.
김 선생께 일단 300만원에 인쇄제작까지 부산에서 하도록 반 강요하여 인쇄제작을 맡긴했으나
동아P&P(황성일)에 전 과정을 한꺼번에 의뢰할 경우 내게 남는게 전혀 없을 지경인데
동아에서도 서울 단가가 마뜩찮은지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결국 번거롭지만 각 과정을 나눠 따로 발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력은 예림(정병철)에서 국전 판당 7,500원에,
인쇄는 삼세문화사(동일)에서 도당 단가 4,000원에,
인쇄용지는 한솔지류에서, 또 제본이나 코팅, 부분코팅까지
따로 따로 쪼개서 최저가격에 맡겨야 내게 얼마라도 남을 것 같습니다.

추웠던 겨울도 물러나고 이젠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인쇄정보신문> 홈페이지가 어느정도 틀은 짜져있으나
제가 워낙 여러가지 일들로 바빠 디테일하게 수정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하루 빨리 참신한 이미지들도 추가하고 요긴한 정보 및 내용도 추가, 점검하여
부산 인쇄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홈페이지로 다듬어나가야 할텐데...
늘 하고자 하는 마음 뿐입니다.
<한국인>사이트도 오랜 시간에 걸쳐 하나씩 수정해 나갔듯이
<인쇄정보신문> 홈페이지도 올해 안으로 차근차근 다듬어나가겠습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인쇄업계 최고의 사이트가 될 때까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