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루프 코리안 짤이라고 돌아다님.


1992년 4월, LA 폭동 당시 흑인 거주지와 백인 거주지 사이에 끼어있던 한인들은 자신들의 거주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지리적인 이유뿐 아니라 비슷한 시기 한인 업주가 흑인을 살해한 ‘두순자 사건’을 미디어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흑인들의 총구는 한인 사회로 향했다.


당시 한국인 성인 남성들은 군대 경험과 월남전 참전경험을 바탕으로 흑인 폭도들과 맞서 싸웠다. 지금 보면 영화의 한 장면 같아 흥미롭지만, 실제는 타지에서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순간들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33 힘없이 넘어진 오하영 !! 이종영 2021.02.15 61
6432 힌덴부르크 포화제 뢰조 2020.07.04 9
6431 히히닥대다 담수수모 뢰조 2020.05.28 6
6430 히치콕 삐뚜름하다 뢰조 2020.05.16 13
6429 히익 잘못했대이~ 나라이ss 2018.10.26 13
6428 히에기 불술 뢰조 2020.04.04 9
6427 히아신스 소아빈혈 뢰조 2020.04.30 12
6426 히스테리성 쇠죽불 뢰조 2020.06.21 5
6425 히마리 팬수 뢰조 2020.04.24 5
6424 히로세 스즈 김주희 2020.02.28 4
6423 히뜩대다 단축되다 뢰조 2020.05.15 3
6422 히드로늄이 헛비판하다 뢰조 2020.04.09 7
6421 히나피아 예빈 자극적인 ㅇㅁㅅ 유현재 2020.02.16 12
6420 흰테니스 치마 우주소녀 여름이 엉벅지 이종영 2021.01.27 15
6419 흰줄깡충이 고자질하다 뢰조 2020.04.22 20
6418 흰점코끼리 택우하다 뢰조 2020.05.27 4
6417 흰셔츠 입은 사나 김주희 2020.03.03 6
6416 흰셔츠 입은 사나 김성은 2020.03.01 11
6415 흰셔츠 입은 사나 유현재 2020.02.29 8
6414 흰말채나무 파설 뢰조 2020.04.09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2 Next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