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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출근길에 목격한 김여사입니다. 도로 중간에서 "교통안전드럼통"을 들이받은 후, 다음 사거리까지 계속 끌고 300~400 m 질주하더만요. (후방 블랙박스 동영상과 다음 사거리에서 정지 후 캡쳐한 사진입니다) 번호판도 기가 막히게 가리시고, 사이드미러로 보니 앞좌석 두 김여사께서 웃으면서 대화를...